— 고객만족사례

아침마다 학원을 가려고 일찍 버스를 타는데요.
오늘은 정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친절한 인사와~
자리에 앉을때까지 출발을 천천히해주시는 센스!
게다가 내릴때도 인사해주시다니..
그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니면 하기 힘든거
전 잘 알거든요.
제가 서비스 일을 하다보니..^^
제가 성함은 몰르겠으나~
오늘 아침 6시5분에 장곡초등학교를 지난 103번아저씨~^^
버스 번호가 "사4741"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꼭 이분 기사님 친절기사님으로 칭찬드리고싶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분에게도..
제가 종로에서 내릴때까지 모든분들께 인사드리는거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친절한 기사님!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