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주시는 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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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근혜 조회6,200회 작성일 09-03-02 17:12본문
저는 청학리에서 당고개까지 33-1번을 타고 출퇴근 하는 회사원입니다.
매일아침 피곤함을 이끌고 버스에 올라타는 저에게 밝은 웃음으로 하루를
열어주시는 기사님이 계십니다.
바로 이교민 기사님이십니다.
빡빡한 요즘 항상 웃는모습과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주시며,
친절함을 잊지않으시는 기사님이 계셔 출근길이 행복하답니다.
이교민 기사님을 이달의 친절한 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매일아침 피곤함을 이끌고 버스에 올라타는 저에게 밝은 웃음으로 하루를
열어주시는 기사님이 계십니다.
바로 이교민 기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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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을 잊지않으시는 기사님이 계셔 출근길이 행복하답니다.
이교민 기사님을 이달의 친절한 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