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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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꼭 한분만 칭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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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수 조회1,515회 작성일 21-04-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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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을 장위래미안에서 부터 상계주공6단지까지 1년 2개월 넘게 1137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승객입니다.
 
  항상 한결같이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는 세분의 기사님이 계시는데요~  차량의 번호가 바뀌지 않았다면...
황인수(8725), 정재민(3533),  박철규(4728)    기사님의 차량을 탑승하게 되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것 같아 늘 감사합니다.  그래서 세분 모두 칭찬하고 싶어요.

  이런 기사님들 덕분에 삼화상운 이미지도 좋아졌고, 앞으로도 쭈욱~ 타고 싶은 버스가 되었습니다.  오늘 역시 하차할때도 기분좋은 퇴근 시간이었답니다.

  삼화상운 기사님들 언제나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