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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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Re: 6월 23일 오후10시경 월곡뉴타운에서 정차한 100번버스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315회 작성일 21-06-25 08:50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성여객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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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엄마의 부탁으로 글을 씁니다.
> 6월 23일 오후10시경 월곡뉴타운에서 승차하였습니다.
> 북서울꿈의 숲 못가서 술에 취한 승객과 다른승객의 실갱이가 있었고 기사님은 침착히 대응하셨다고 합니다.
> 그 후 인덕대 부근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탑승하였고,
> 을지대하차의사를 밝혔고 기사님이 공사중이라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더니 여자가 다짜고짜 욕과 고성을 질렀고 격하게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 기사님은 죄송하다고 사과하셨고, 그 승객이 원하는 정류장에 하차할때도 최선을 다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승객은 내리면서 욕을 하고  신고하겠다 어쩌겠다 해서 혹시나 그 여자가 허위로 신고하여 기사님께 불이익이 갈까 엄마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저희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100번버스입니다.
>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하셨을꺼고 또 하루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 겹쳐서 힘들셨을텐데도
> 끝까지 침착하게 대응하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
> 꼭 기사님께 전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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