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안녕하세요.
저는 성수사거리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하기 위해 146번을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직장의 특성상, 일정한 시간대가 아닌 새벽 5시에서 자정 12시까지 다양한 시간대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어, 여러 기사님들을 만났는데요.
그중, 김강조 기사님의 안전한 운전과 차분함으로 감동을 받아, Best 기사님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기사님들도 아시겠지만, 낯 1시부터 3시까지의 테헤란로 교통은 정말이지..한숨만 나올정도로... 교통체증이 심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사님께선 경적을 많이 울리기도 하고, 승하차시 다소 과격하게 멈추고 출발하시는데... (물론, 모든 기사님들은 아니고용..ㅡㅡ;)

3월 5일 오후 1시반~ 3시 사이에 운전하신 김강조 기사님은 차분하게 경적도 안울리시고 신속하게 저희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셨서요~

가끔 조금 과격한 기사님의 버스를 타면 멀미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편안히 출근하였답니다.

김강조 기사님의 안전 운행으로 인해, 저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출근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 저희같은 일반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