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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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차량번호 6846 )박형모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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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종임 조회6,960회 작성일 10-07-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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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늘~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시는 박형모기사님 감사드립니다~
전 1143번을 자주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은행사거리에서 보람아파트까지
짧은거리지만 흥안운수의 차를 이용하며 자주뵙지는 않지만 가끔 박형모기사님의 차를 타게되곤합니다. 어제7월7일 오전11시50분경 은행사거리에서 보람아파트방향으로 박형모기사님의 차를 타게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뵈었는데 더운날씨에도 여념없이 밝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늘 친절함과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명랑하고 힘있는 인삿말로 인해 눈에 띄는 박형모기사님은 평소에도 노인분들이 타셔도 안전하게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출발전에도 꼭!출발한다며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시는 모습이 진정한 모범기사님이란 생각이 듭니다....그런모습에서안전운전과 차분함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서울시내 수많은 교통수단이 있고 버스도 다양하지만 급출발과 과격하게 멈춰서는 일로 가끔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 있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발을 대신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수 있는 교통이 이럴땐...더없이 불편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형모기사님같은 밝고 친절한분이 계셔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수단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런 기사님이 진정한 친절사원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친절사원되시길 바라며 적극!!적극!!친절사원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