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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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여객 (1017) 현재도 운전중이실지 모르는 길성객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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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재광 조회3,481회 작성일 12-01-23 21:26

본문

하하.

제가 원래 이런거 귀찮아서 안하는데 오늘은 정말 훈훈해서 올려봅니다.
(가입도 기사님 칭찬하려 가입했습니다.)

1017을 저는 자주타는 편입니다. 헤헤.. 사실 기사님들 이름도모르고 얼굴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죠.
그리고 1017번은 원래 유난히도 버스오는 시간이 늦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설이라 대차시간이 20분이며 6대가 돌고있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방금전에 1017을타고 친구네집에 와서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춥더군요.. 그래서 버스를 기다리는 20분가량의 시간동안 한참동안 버스회사를 욕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버스가왔습죠.
안그래도 설이고 추운날씨에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셔서 짜증날법도 하지만 제가 타자마자 "추우셨죠?" 와 "죄송합니다." 이 두마디. 딱 두마디를 듣고 춥고 짜증나던 기분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구 기사님이 저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말씀해주시고 하는것덕에 저도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솔직히 버스기사분들이야 그냥 손님 태우고 내리고 하면 그만이지만 손님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회사의 결정이어서 그렇게 할뿐 본인 잘못이 아닌데도 저를 위해주시는 길성객 기사님에게 감사와 감동의 마음을받아 이렇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내리기전 혹시나해서 뒷문에 붙여져있는 기사님들 정보를 확인해두길 잘했네요. 하하. 여하튼 길성객기사님의 따듯한 말한마디덕에 오늘은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뭐 큰건 아니지만 이렇게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행동해주는 기사님들이 진짜 친절기사님들이 아닌지 해서 적어봤습니다.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