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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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번 오전 7시 55분에 금용아파트 지나가셨던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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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조회3,522회 작성일 12-05-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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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8개월에 직장에 다니는 직장맘입니다 오늘 오전에 출근길에 감동을 제게 선사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전 7시 45분에서 55분 사이에 버스를 탑니다 늘 같은 시간에 출근을 하는데 가끔 버스를 바로 코앞에서 놓쳐버릴때가 있어 살짝살짝 뛰어서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임산부가 그렇게 뛰어 오면 어떻하냐며 기다려 줄테니 다음부턴 천천히 걸어서 오라고 하시고 제가 안전하게 자리 잡을수있게 말씀해 주시니 앉아계시던 분께서도 일어나서 양보해주시더라구요 사실 가끔 뛰어서 가더라도 고개돌리고 그냥 출발해 버리시는 다른 기사님 때문에 내가 저 버스를 두번다시 타나봐라 하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오늘 기사님을 만나면서 그 생각조차 너무 죄스럽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금용아파트에서 수유역까지 짧은 거리였지만 내릴때까지도 제가 먼저 편하게 내릴수 있게 신경써주시는 기사님뵈면서 사실 눈물이 왈칵했습니다 보통 임산부 자리라고 표시는 되어있지만 출퇴근시간에 그 앞에 서 있기라도하면 눈치보여 늘 운전석 바로 뒤에 기둥 붙잡고 불안불안하게 출퇴근 했었는데 오늘만큼은 너무 행복하게 출근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