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작년 6월에도 1133정우찬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버스를 타서
너무 기분좋았는데 오늘퇴근길에 정우찬기사님의 버스를 탔습니다.

여전히 승객한분한분타실때마다 웃으시면 인사해주시고 내릴때도 일일히 인사해주시고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멋있으세요.
예전에 친구들에게 버스탔는데 정우찬기사님 버스타고 기분이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리니 동네 친구들도 목소리도좋으시고 친절하신 기사님 이라고 기억하더라구요.

정말 1133번에 없어서는 안될 기사분이신거같아요.
오늘도 지친퇴근길 기사님덕분에 즐겁게 퇴근했습니다.

제가사장이였다면 인센티브를 대빵~드렸을거에요. ㅎㅎㅎ

행복바이러스 정우찬기사님 항상응원하겠습니다.!!
모든직원분들과 함께 정우찬기사님 꼭 칭찬받으실 수 있도록 전달해주세요.
정우찬 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