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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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번 이성문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영 조회2,630회 작성일 14-07-02 12:01

본문

오늘 아침 마음이 따듯하고 흐믓했습니다.

매일 버스를 타고 출근하지만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이 타고 내립니다.

거동이 아주 불편한 할머니가 자기 내릴 장소를 잊어 버렸습니다.

운전하고 있는 기사에게 자꾸 되 묻습니다.

웃으면서 답해 주는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결국은 기사님이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할머니를 길 건너편 버스 타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는데

차비가 없단다.

기사님은 뛰어와 지갑 속에서 돈을 꺼내어 할머니에게 쥐어주며

"할머니 이제 혼자 다니시지 마세요." 집을 잃을까 걱정이네요.

버스 안에서 환호성이 울렸습니다..

"기사님 최고"

오늘 기분 너무 좋아요. (기사님 말씀)

모든 기사들은 다 똑 같습니다.

겸손까지 갖춘 버스 기사님의 뒷모습이 어찌 그리 멋지게 보이는지.

밀러의 아름다운 이삭줍기보다 더 아름다운 명화였습니다.

이성문기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