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한성여객 1144 번 버스에서 칭찬해 줄 기사님이 계십니다.

바로 한성여객 1144 번 버스의 서울 74 사 8729 (여자 기사님) 을 칭찬합니다.

가끔씩 남자 기사님이 운전하시지만 원래는 여자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것 같네요.

서울 74 사 8729 여자 기사님은 2014.9.22 (오늘) 오전 7:06 쯤에 도봉세무서, 성북시장

(회차지점) 방향 상계주공 2단지 상가 정류장에 도착하셔서 제가 탑승하였습니다.

그런데 운전 잘하시는 것은 기본이고 상계주공 6단지 정류장에서 어떤 어르신이 탑승하셨는데

기사님이 출발한다고 손잡이 잡으라고까지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어르신이 앉으신 뒤 출발하셨지요.

저는 한성여객 1144 번 버스의 운행 대수인 16 대 돌아가면서 다 타봤지만

서울 74 사 8729 여자 기사님처럼 운전 하시는 분 없습니다.

아무튼 서울 74 사 8729 여자 기사님 칭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