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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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번 3475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4,037회 작성일 16-02-22 15:25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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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원래 흥안운수,삼화상운,한성여객 버스들이 다니지 않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인데요 퇴근길에 의정부에서 장암역으로 가기위해 1154번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눈앞에서 버스가 떠나려고 하자 기사님과 출입문쪽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께서 버스를 향해 뛰어오는 저를 보시고 기사님이 버스를 세우시고 제가 승차하기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 사실 기다려주지않는 기사님들이 흔치 않잖아요~ㅎㅎ오늘 탑승했던 버스가 운행을 시작한지 몇달안된 신차더군요 신차를 모시는 만큼 기사님도 상당히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승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 기사님 성함을 몰라서 그러는데요 장암주공5단지 정류장에서 2월 19일 오후5시17분 장암주공5단지에서 승차하여 오후5시25~30분 사이쯤 장암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
> 오늘 5시쯤 3475호를 운전하셨던 기사님 어떻게 고맙다는 표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늘 승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친절한 마인드 잃지마시고 항상 안전운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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