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이곳 칭찬게시판을 통하여 널리 알려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146번 조희관(?) 기사님 매우 감명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4,060회 작성일 16-08-30 09:42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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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역에서 오전 9시 20분에 탑승한 승객입니다.
> 와 욕이 ~  막 날오 정도로 복잡한 교통상황이었습니다.
> 몇 정거장 가지 않았는데도
> 중간에 몇 군데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공사중이었고
>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분주한 상황이었습니다.
> 운전자에게는 열이 받는 상황 지속되었습니다.
> 그런데 중간에 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어머니가 승차하셨습니다.
> 위와 같은 분주하고 답답한 상황이었는데도
> 기사님께서 아이의 어머니가 유모차를 세울 수 있는 시간과 자리에 착석할 시간까지
> 주셨을 뿐아니라
> 유모차가 흔들리지 않게
> 운행을 안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에 정말
> 기분이 좋았고
> 기사를 칭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사님 감사합니다.
> (바로 글을 작성하지 못해서 성암이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았네요. 기사님 성암이 맞나요.
> 기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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