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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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이 릴레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102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3,510회 작성일 16-12-06 08: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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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고객센터 입니다.
> 해당 승무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칭찬 전달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저희 흥안운수 노선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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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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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당일 승무원은 한태열 운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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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50분, 중계역 근처 어린이교통공원 앞에서
> > 102번 버스(차량번호 서울74사3521)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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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 월곡뉴타운까지 가는 동안, 기사님의 점잖고 차분한 태도가 눈에 띄어
> > 저도 모르게 기사님의 태도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 > 한 마디로 원칙과 질서를 지키고 예의바르고 사명감이 투철하신 분이었습니다.
> > 제한속도 내에서 아주 조용하고 차분하게 서행 안전운행을 하시고,
> > 버스전용도로에 불법 정차한 승용차가 있어도 거친 말 한 번 없이 조용히 피해가시고,
> > 승차하는 개개의 손님마다, 그리고 마주오는 동일번호 기사들에게 말없이 목례를 건네시고...
> > 이 모든 기사님의 태도는 그간 이용해온 서울의 대중버스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고,
> > 모든 운전기사들의 귀감이 될 만하기에 꼭 칭찬하여 알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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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함을 확인하기 위해 불편신고엽서가 꽂힌 부분을 살폈으나 그 곳에 게시된 박영신이라는
> > 기사님의 사진은 실제 운전자의 얼굴과 달라 해당 기사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 > 해당 기사님을 꼭 찾아 성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칭찬의 내용 전달해주시고 수행평가에 플러스가 되도록 도움주시기를 요청합니다.
> > 이 분과 같은 기사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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