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만족사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흥안운수의 김성윤기사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흥안운수로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만날때보면 언제나 웃는 얼굴로 모든 고객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시는데 솔찍히 저도 직장생활하다보면 언제나 웃는
얼굴 하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기사님들도 당연히 사람이기에 교통체증에 길물어보는 사람등에 짜증이 많이 나실텐데 그런데도 제가 볼때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시니
아무리 직업이라고 하지만 참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아침에 늦게 탈때면 솔찍히 신호 무시하고 그냥 갔으면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다른 기사님들은 방학2동사무소에서부터 도깨비시장 넘어서까지는
신호 무시하고 그냥 가실때가 많거든요
그때는 법규상 안된다는걸 알지만 내가 늦었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그냥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 고마웠지만 김성윤기사님은 신호를
꼬박꼬박 지켜서 가시더라구요
내 맘 같아선 그냥 가셨으면 좋겠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신호를
지켜주시는 김성윤기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 유지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