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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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번 버스 이원융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문섭 조회4,120회 작성일 07-04-03 10:23

본문

매일 146번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오늘 아침 삼성역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흰머리의 기사님이 웃으며 인사하십니다.
저는 빈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버스 기사님 때문이었습니다.
146번 버스 기사님들 대부분은 급출발 급정거를 너무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버스에 올라타면 몸이 이리저리 쏠리게 마련인데
그러한 쏠림이 없어서 평소와는 달랐던 겁니다.
요즘 146번 버스가 새 버스로 교체되어서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새 버스라서 차가 잘나가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사님들은 더욱 급출발 급정거를 해서 예전버스보다
더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쨌든 그때부터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다음 정류장에 부드럽게 정차하십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출발하십니다.
버스에 앉아있거나 서있는 승객들도 편안해 보입니다.
영동대교를 건널때도 맨끝차선으로 운행하시고 절대 과속하지 않고
안전운전하십니다.
차가 많지 않은데도 맨 끝차선으로 운행하시는 기사님은 첨 보았습니다.
다음 정거장도 부드럽게 정차하십니다.
안전하게 운전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괜시리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고 내리는 동안 한번도 급출발 급정거 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안전운전 하시는 기사님은 꼭 칭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내릴때 기사님 성함을 확인했습니다.
"이원융 기사님" "이원융 기사님"
혹여나 잊어버릴까 머리속에서 되뇌이다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홈페이지를 찾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이원융 기사님 항상 안전운전해주시구요
저처럼 직접 글을 올리지 않아도 기사님의 버스를 탄 승객들이었다면
저처럼 고마운 마음을 갖고 하루를 보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기분좋은 버스를 타서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