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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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번버스기사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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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삼여 조회4,657회 작성일 07-05-01 22:28

본문

전 매일 103번 버스만 이용하는 한 승객입니다...
매일매일 타는 버스지만 반갑게 맞이해주는 기사 아저씨도 계시고...승객이 타기 무섭게 문 닫아버리고 걸어가기 무섭게 운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침이라 바빠서 그럴수도 있겠다하겠지만...오늘은 아저씨가 넘 멋있어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당연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어디 요즘 사람들이 그렇습니까?...저마저도 늦으면 막 다니기 바쁜데...저도 늦을땐 버스가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고 있으면 막 달려가는데...무심하게도 달려오는것을 보고도 그냥 가버리는 무심한 아저씨들도 계시는데...그럴때마다 몇번이고 글을 올릴려다 참았습니다...저도 서비스쪽에 종사하는몸이라...더욱 그럴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제가 퇴근하고 가는시간에...전 숭인동에서 버스를타지만...삼선동사무소 앞에서쯤에 어떤 할아버지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버스를 빠른속도로 탈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버스가 가버릴까봐...할아버지는 잠깐 잠깐~~~이라는 말씀만하시고...천천히 버스를 향해 오고 계셨는데...다른때였으면 아저씨들은 인상을 쓰고 계실텐데...이버스 아저씨는 직접내리셔서 그 할아버지를 도와주셨습니다...그리고 자리에 앉으신다음 출발을 하셨죠....이글을 읽으시는분도 당연한일을 했구만 하는맘으로 읽을시지도 모르겠지만...다들 그렇지 않는일이라 이렇게 글을올리는겁니다.
그런모습이 한승객으로서 넘 보기도 좋고...아저씨가 멋있어보였습니다.
제가 성암은 못보고...내릴때 버스 넘버만 외웠습니다..시간은 한 7시40분에서 45분정도...103번스에 3501차번호
그리고 부탁드릴말을...제발 아침에 아무리 바빠도...앞에서든 뒤에서든 뛰는모습이 보이면 조금 한 1~2분정도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멀리있음 상관없겠지만..바로 코앞에서 도로를 건너 열심히 달리는데 씽~~하고 그냥 가버리면 민망하기도 하고...그차를 놓치면 지각하는분들도 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유념해주셨으면합니다...그렇게 가셔도 앞에서 신호가 걸려 기다리니...
암튼 오늘같은 분들만 계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다른 버스 아저씨들보단 그래도 103번 아저씨들이 더 좋아요~~^^
전 항상 장위1동 파출소에서 탄담니다...ㅋㅋ
기사 아저씨들 항상 건강하시고...운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