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사례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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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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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민홍 조회7,383회 작성일 07-12-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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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일, 저는 먹골역 롯데리아 앞에서 1227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1227번 기사님께서 오시는 승객마다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객분들이 내리실때마다 "안녕히가세요"라고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저는 이 기사님을 4번씩이나 버스에서 만났는데
4번모두 인사를 하셨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때 이 기사님의 이름을 외워 뒀습니다. 성함이 김성옥 기사님이시고, 한성여객 1227번을 운행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