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제발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남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476회 작성일 14-03-13 08:46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전체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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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생한 날짜
>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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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쓰고도 불편사항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음글에는 위에 4가지 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매일 월계동 종점에서 163번을 타고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출근을 하다보니 매일 비슷한 시간에 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버스 출발시간 정도는 파악하고 집에서 나오는데 버스 출발시간이 일정치가 않아서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어떤기사님은 예정시간보다 빨리 출발해서 버스를 놓치게 되고 어떤기사님은 예정시간보다 늦게 출발해서 겨울에 떨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사람인지라 조금의 차이는 인정하겠지만 이런일이 너무 비일비재 하다보니 어쩔때는 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제시간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버스가 미리 출발하거나 늦게 출발하여 지각하는일이 발생하는데 어찌 기분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에 탔는데 기사님이 안에서 담배를 태운냄새가 나면 이건 너무 한다 싶습니다.
> 저도 흡연자이지만 아침부터 버스에 타자마자 담배냄새를 맡는건 너무나 불쾌한 일입니다.
> 흡연자인 저도 불쾌감을 느끼는데 비흡연자들은 오죽할까요?
> 담배를 버스안에서 피우는것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임산부나 영유아들도 타는 버스에서 흡연을 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 이런얘기를 기사님께 바로 할수도 있겠지만 특정 1인이 그러는게 아니라 여러기사님께서 그래왔었고 아침부터 면전에 대고 말하면 서로 기분 나쁠건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승객이 말하기 이전에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기에 미리 기사님들께 교육을 하여 어떤 버스,어떤노선, 어떤기사님들 이던간에 똑같은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기사님들 낮,밤 가릴것없이 열심히 하시고 고생하는건 알지만 이러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더 기분좋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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