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한성여객 100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1,274회 작성일 14-05-09 11:48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위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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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생한 날짜
> 2014/05/0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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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 서울 74사 8748 (*김태승 기사님*)

>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 한성여객 종점 출발 - 용산구청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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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 오전 7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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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 아침 7시경 100번 버스 탄 승객입니다.
> 고객만족 친절운행을 모티브로 하는 한성여객 버스에서 굉장히 불쾌한 일을 보았습니다.
> 기사님이 욕을 달고 운전하시더군요. 그냥 넘길 만한 일에도 x끼,x발..등등
>
> 구체적으로
> 정류장 내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두번 이상 문을 열게하거나
> 뒷 문으로 하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하차한 경우 손님이 간 뒤에 욕을 하시더군요.
> 다른 차가 고의가 아니게 앞에 끼어들게 되거나, 앞길을 막고 있는 경우는 더 심하게 욕을 하셨습니다.
> 출근시간이라 버스에 손님이 가득 있었고, 내부가 조용함에도 혼자 궁시렁거리시며 욕하시더군요..
> 제가 직접적으로 겪은 일이 아님에도 목적지까지 오는 내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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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운전이 고된 일 일 것입니다.
>  인사멘트나 별다른 친절을 실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에서 손님을 향한 비방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이런 행동은 삼가하시도록 철저히 교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