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145번(저상) - 승차함과 동시에 차량이 급출발을해서 무릎부분이 다쳤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1,384회 작성일 14-07-23 11:51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아래 올려주신 노선 민원은 당사 노선이 아닌 걸로 확인 됩니다.
한성운수(T.02-981-9001)로 문의 해 주세요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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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생한 날짜 : 201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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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 145번(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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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  한천로 쌍용아파트 앞에서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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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 10시2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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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월요일 어제죠-  제가 아침에 볼일이 있어서 만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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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뒤에 통증을 호소하며 연락이 왔습니다. 버스를 타자 마자 기사분이 출발을 해서 저상 앞자리 모서리 부분에 무플을 부딪혔다구요 지금 내용을 적으면서도 짜증과 동시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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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다른 버스에 한번 그런부분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어서 불편신고를 하려다 참은 적이 있는데, 또 한번 이렇게 가족이 그런일을 당했다고 하니깐 흥분을 가라 앉힐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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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상버스의 목적이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 라고 알고 있는데 장애우분들이 아닌 정상인이 타면 승차와 동시에 출발하도록 되어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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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저상이 아니더라도 안전상으로 최소한 손잡이는 잡을수있는 시간을 주던가 자리를 잡아야 출발하게끔 되어있는게 당연한부분인데 어떻게 그런부분을 무시하고 타자 마자 출발을 하는건가요?! 무슨 레이서뛰는것도 아니고....;; 물론~ 그렇지 않은 기사분들도 있습니다. 친절하게 말을해시는 분들 의자에 앉던 손잡이를 잡던 직접적으로 출발신호를 하시는 기사분들에게 몇몇 저런 매너 없는분들이 먹칠을 해대네요-  저런부분은 본사측에서 확실하게 교육을 시키시던가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위험합니다 이런 상황들이 언제나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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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열받네요
> 조금다쳤든 많이 다쳤든 첨부파일을 원하면 사진을 보내 줄테니 피해 보상을 하시던 사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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