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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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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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유성 조회5,031회 작성일 14-11-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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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오늘 아침 7시 30분쯤에 ID:10-246 정류장을 지나간 1138 버스.
제가 정류장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138이 정류장에 완전히 서지도 않고 문도 완전히 채 열리기도 전에 가버리더군요. 저는 이 버스를 타지 못하면 학교에 늦기에 어제 2시간동안 축구를 해서 온몸에 몸살이 나고 다리가 찢어질듯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따라잡으려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냥 휭 하고 가버리시더군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아픈 다리에 학교가 늦을 것 같아 주변에 있던 같은 학교 친구에게 5000원을 빌려 겨우 택시를 잡아타고 갔습니다. 720원이면 갔을, 다리의 무리가 없었을, 시간을 30분이나 낭비하지 않았을것을 기사님이 돈, 체력, 시간 낭비를 모두 주셨네요. 이것 말고도 버스 배차가 지나치게 길었던것도 있었고, 여러가지 불편함들이 많았던 버스였네요. 이제 이런버스 안타렵니다. 욕을 쓰고 싶었지만, 제 품위가 깎이는 짓은 하지 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