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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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46번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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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 조회5,572회 작성일 15-01-05 14:34

본문

안녕하세요.
저 오늘 출근하다가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혹시 제가 잘못한건지 주변분들한테 물어봤더니
제잘못은 아니라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여 제 잘못이 맞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오늘 오전 9시 40분~50분경 휘문고 사거리에서 삼성역사거리로 주행을 하는중에
휘문고사거리에서 푸른신호를 받고 거의 주황색 불로 바뀔때쯤에 사거리를 건넜습니다.
출근시간에 맞추느라고 그 신호에 지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꽤 빠른 속도로 사거리를 건넜는데
146버스가 유턴을 시작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면서 클락션과 하이빔을 저에게 굉장히 크게 키셨습니다. 깜짝 놀라 급정거를 했지요. 거기까진 버스가 유턴을 서둘러서 하려나 보다 싶었습니다.
원래 이상황에서 직진 차량이 우선 아닌가요? 제가 신호위반을 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어쨌거나 급정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분이 천천히 지나가면서 저를 쳐다보면서 입으로 욕을 하시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가슴이 뛰고..
버스가 유턴을 마치고 제가 직진을 하고 있는데 버스가 옆에 있길래 쳐다 보니 기사님이
계속 째려 보시더군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기에 급정거를 하고 놀란가슴 진정되기도 전에 입으로 쌍욕+째려봄..
새해 첫출근부터 정말 기분 잡쳤습니다.
주변에 문의해보니 그상황에 혹여나 사고가 났어도 버스잘못이라는데.
제가 잘못안것인가요?
정말 너무 기분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