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답변이 제꺼만 건너 뛰셔서 다시 올립니다. 화가 많이 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254회 작성일 15-01-15 09:14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래 올려주신 민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등나무근린공원 정류장 명칭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정류장으로 명칭 변경이 되지 않은 것 같아 확인하여 버스 내부
정류장 노선도 명칭은 변경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전자 소양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흥안운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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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을 안 주셔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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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번 버스이고 버스기사 이름은 아마 홍성일 인거 같았습니다.
> 글씨가 좀 흐릿 한거처럼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 중랑역,동부시장 에서 북서울미술관 을 가기위해 105번 버스를 탔습니다.
>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리 노선도를 보아도 북서울미술관 이란 정류장은 없고 하계역 등나무근린공원 중계역 이런식으로 정류장만 적혀있어 버스기사에게 북서울미술관 에 가는데 노선도에 정류장이 없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 대뜸 귀찮아 하시는 표정과 큰 목소리로 있어 이러시는 겁니다.
> 그리고 끝까지 어디서 내린다거나 그런 말 하나 없더라구요.
> 노선도를 보아도 등나무근린공원 이라있지 북서울미술관 이라고 적혀있지 않는데
> 저도 당당하게 돈을 내고 탄 고객인데 고객이 몰라 물어본 것에 대해 말을 재대로 해주지않고
> 있어 라면서 화를 내시니 화가 많이 났습니다.
> 등나무근린공원 이 북서울미술관 이라고 알려주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나요?
> 더 정확하게 알려달란 것도 아니고 북서울미술관 정류장이 안 나오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냐고 물어본거 가지고 귀찮다는 표정하면서 화를 내는 모습이 그냥 알아서 내려 라는 표정이였는거 같아 더욱 화가 납니다.
> 그렇게 귀찮으시면서 버스운전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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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 시각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내린 시간은 9시 36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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