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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142 버스 승차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나요 조회5,009회 작성일 15-05-20 19:42

본문

1142 버스의 승차거부가 고의성이 보입니다.
만원버스이거나 정류장과의 거리가 꽤 있어서 승차거부를 하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6시 31분경 상계역에서 노원우체국 방향으로 가는 1142버스가 사람이 꽉 찬 것도 아니었습니다. 몇 명 서있는 정도였구요. 저는 반대편에서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람을 막 다 태우고 문을 닫는 시점에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었습니다. 저를 포함 6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1142를 타기 위해서 횡단보도를 뛰어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정류장에 있던 1142가 갑자기 움직이더니 옆에 세워져있는 택시에 바짝 붙어서 문이 못 열리도록 차를 가까이 하더군요. 택시도 정류장 바로 앞에 서 있었고 1142도 정류장을 전혀 벗어나지 않은 상태인데 신호 바껴서 오는 사람들을 태우기 싫은건지 굳이 운전을 해서 택시에 바짝 붙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저를 포함 사람들이 타려고 문 근처에 서자 가라고 손짓 하더군요. 기사가 먼저 고의적으로 문을 못 여는 상태로 만들어놓고서 정류장에 있으면서도 안태워주는 것은 승차거부 아닙니까? 진짜 거기 있던 사람들 어이가 없어서 다 기사만 쳐다봤습니다.
일부러 앞만 보고 신호 바뀌길 기다리시던군요. 덕분에 7분정도 더 기다려서 다음 1142 버스 타고 집에 왔습니다^^
왠만해서 불만글 안쓰려고 했는데 고의적인 승차거부에 어이없고 화나서 가입까지 해서 글 씁니다.
제가 다음에 탄 1142버스 번호가 '사 3562' 였으니 바로 그 전에 출발한 버스 기사입니다.
선글라스 쓰고 운전하시는 분이요.
승차거부에 대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의적으로 보여서 화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