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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72버스 하차도 안했는데 문 닫아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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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선주 조회4,866회 작성일 15-05-30 00:18

본문

방금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밤11시 44분 경에 172 버스, 번호판으로 8852 버스를 타고 상암동 입구에서 하차했는데요
내리면서 카드단말기를 찍으려고 두세번 시도 하였는데 찍히지가 않아서
위에서 찍으면 분명히 문닫고 출발하려고 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아서
계단을 두칸 내려와서 찍으려는 와중에
카드가 안찍혀서 찍으려고 손을 뻗는데

문을 그대로 닫아버리셔서
닫히는 문에 끼어서 튕겨져서 떨어졌습니다.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있나요?
사람이 내렸는지 확인은 하고 문을 닫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낑기면서 튕겨져서 떨어졌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면서 떨어졌는데도
기사님은 와서 보시지도 않으시더군요
예전에 같은 노선으로 성질 급한 버스를 탄적이 있었는데 짐이 많아 천천히 내리다가 문도 안 닫고 출발하는 버스에서 떨어진적도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정말 황당하고 불쾌감이 들어서 민원을 넣습니다.

심지어 저는 종로에서 오는 472 버스를 환승해서 탄 상태였기 때문에 꼭 카드를 찍었어야 하는데
버스카드를 찍지도 못했습니다. 금전적 손실은 어떻게 하나요?

아저씨가 문을 일부러 두세번 다시 여닫으시던데
와서 보지도 않고 하는 행동이
문이 오류로 닫힌 척하시는 게 느껴졌기 때문에 정말 더 화가 납니다.
아마 이 민원이 올라가면 핑계를 만들려고 하시는 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오히려 문열어 줄테니 다시 올라와서 한번 항의해보라고 약올리는 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문에 낑기고 튕겨 떨어져서 너무 놀라서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있는데
와서 보지도 않으시더군요.
그 당시 놀란 상황에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는데요,
그럼 20대 여자의 몸으로 올라가서 기사님에게 따지고 대들고 했어야 하는 상황인가
궁금합니다.

달리는 버스에서 일어나지 말라고 써놓고는
목적지 도착해서 일어나서 내리려고 하면
오히려 문을 닫고 출발해릴까봐 달리는 버스에서 일어나서 카드를 미리 찍으러 갔어야 하나요
미리 달리는 차에서 카드를 찍으러 가지 못한 제 잘못인지 궁금하네요.

민원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다른 민원들 보니까 똑같이 복사해서 붙이는 답변달으셨던데
후속조치 상황과 제가 카드를 찍지 못해 입은 손실처리 문제까지도 상세하게 써 주시길 바랍니다.
민원내용답변 그대로 붙이지 마시고 답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후속조치가 없을 경우 시청 이상으로 민원 다시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