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9월 18일 저녁 9시8분 1140 (3011)버스 중계1동 주민센타 버스운행 기사님 버스 세우고 벨누를때까지 문 안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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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074회 작성일 15-09-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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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민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바로 시정 조치 하였으며 운전자 인사과과에 반영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친절을 강조한 소양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운행중 승객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안전운행하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보다 편리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한성여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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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 기사분들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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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최근 두달동안 마을버스타면서 황당한 경험이 지금 벌써 두번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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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경우는 기사분이 벨을 안눌렀다며 버스를 정류장에 세우고 문닫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보고 벨을 눌르래요. 그러면 열어주겠다고.
>  정류장에 세우는 표시로 벨을 누르는게 원칙이라면. 탑승객이 안눌렀을경우 그냥 다음정류장으로 가시면 되죠. 뭐하시는 경우십니까? 굉장히 고의적이고 고압적으로 탑승객한테 위협감을 가하는게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바람직한 태도이신지 모르겠네요. 탑승객한테 가르치려 드시기 전에 버스 배차시간이나 지키세요. 그러고 계시는 시간에 다음 정류장에서. 손님들 기다리고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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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승결재 이런거나 좀 제대로 하는건지 의심스럽네요. 다른고객들도 얼렁뚱땅 다인승결재 하고 있는거 아닙니가?
> 8월9일 11시 50분 1142(2109)번 운행하시던 기사분. 지금 이런경우 당하니까 생각나는데.
> 분명히 앞에 두분 다인승결재하고 지나가는데. 왜 제 카드로 다인승결재 또하셨나요?
> 잘못 결재된거 같다고 취소해달라고 하니까.ㅎㅎㅎㅎ 그럼 앞에 누구있었는지 데리고 오래요.
> 그래서 제가 진짜 앞에 두분 나오시라고. 모시니까 그제야 잘못된거 확인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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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합니까? 바로 확인해주면 되는데, 왜 앞에 결제하신 분들을 데리고 오라는 겁니까?
> 앞에 결제하셨던분 얼떨결에 보릿자루처럼 황망히 서계시다 들어가셨어요. 그분 얼굴 인식해야 잘못처리된게 뜨기라도 하는거였나보죠?  그러더니 티머니 환불번호 적힌 쪽지 주면서 전화하라고. ㅎㅎㅎㅎㅎㅎ아니 그럼 앞에 그 쇼는 왜하셨냐고요. 그냥 무안해서 잘못결재 확인안하고 들어가게라도 하려는 고의성이 다분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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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저 두경우 같은 분 아니세요?그러면 악질중에서도 정말 상 악질이시네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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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같이 일정한 루트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한번 제대로. 나중에 저도 경우를 바로 잡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히 위의 두 경우. 기사분들이 매우 무례하게 행동한 거 같습니다. 같은 분이라면 더더욱 바로잡아야 될거 같네요. 습관적으로 탑승객들을 가지고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거 잘 생각하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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