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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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48버스 버스번호(896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진 조회8,654회 작성일 16-04-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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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40분경 정도에 급한일이 생겨 성동구청 앞에서 148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버스정류장도 아닌 신호등쪽
앞에서 승차를 하라고 문을 열어두더라고요 기사님이 앞에 다른버스들이 있는것도
전혀 아니엿음에 불구하고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승차하라고 해놓으시고 적어도 버스정류장은
다시 들여서 승차하게끔 하실줄알앗는데 그냥 째려보시고 쌩까고 가버리시더라구요 ㅋㅋ
참 옆에 타시려고 무거운짐들고 계신 할머니도 계셧고 많은분들이
계셧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기사분이 다름분들에 비해서 젊으셔보였고
정말 화나네요 더이상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셔야 될것같네요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 째려보면서 씩웃으며 가는모습에 아직도 화나네요
당장 조치 부탁드립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