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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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삼화상운1224버스기사분이 요금을 더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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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리 조회8,706회 작성일 16-06-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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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12일 일요일 낮1시 30분에서 33분사이쯤에 동아불암아파트에서 상계역가는 방향버스를 탔습니다. 저포함 3명이 한꺼번에 요금을 내려고 기사아저씨께 학생3명이요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기사아저씨가 다시 물어보셔서 두번이나 학생3명이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카드찍는기계에는 4500원이라고 찍혀있었으나 제가 쓴 카드가 제 카드가 아니라서 그 4500원은 누적금액인줄 알고 아무렇지않게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상계역에서 내려서 1143버스로 환승을하고 아저씨께 학생3명이라고 말씀들이니 학생3명요금인 2160원이 제대로 찍혔지만 환승이 되지않았어요.
결국, 1224버스기사아저씨가 요금을 잘못눌러서 저희만 피해본꼴이 되네요. 게다가 4500원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네요 어른3명이라고 잘못 누르셨다고 해도 3000원정도 나와야하는 금액인데 4500원도대체 어디서 나온 금액인지요.
그래서 저희는 결국 버스비로만 6660원을 쓴 꼴이 되네요. 원랜 2160원 써야하는게 정상인데요 결국 저희는 버스비가 3배가 지출이 되었네요. 이럴꺼면 택시를 탔지 왜 불편하고 더 시간이오래걸리게 버스를 탔을까요. 또 1224버스기사아저씨는 제말을 두번이나 듣고서 4500원을 누르셨는지 궁금하네요. 진짜로 이해가안가지만 기사아저씨의 잘못인지 저희3명이 다 학생이다보니 학생이라고 무시하고 얕보시고 요금을 더 추가해서 받으신건지..
그리고 또 방금 8시 30분쯤에 버스회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려했지만 건성건성 그러면 1224버스로 직접전화를 하시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알려주신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그 전화또한 잘못된 전화였고요. 그 전화번호를 제가 잘못들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요금 2160원만 받아야하는데 4500원이나 받으시고 환승을해야하는데 환승도 못하고 결국 4500원이나 손해보게 되었네요. 어떻게 하실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