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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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무매너, 불친절 기사 교육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훈 조회7,360회 작성일 16-08-28 11:15

본문

1. 발생한 날짜 : 2016.8.28. 일요일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 172번, 9943
3. 진행방향(승차하신곳과 하차하신 정거장) : 성신여대입구(승차), 서소문(하차)
4. 승차하실때의 시간이나, 하차하실때의 시간  : 오전 10시 10분 (승차시간), 오전 10시 38분 (하차시간)

내용:
돈암역에서 승차하려고 버스를 바라보며 뛰는데, 뛰어가 버스 앞에서 타려고 하니 문닫고 가버림
신호등이 보행신호(운전자 입장 적색등)라 버스가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섰고, 다시 뛰어가니 문을 열어줌,
일요일 오전이라 주위는 차량이 많지 않아 한산했고, 신호등이 보행신호라 버스는 어차피 급하게 출발할 이유가 없었으며, 내가 버스 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었으므로 나를 봤을텐데, 문을 닫고 가버리는게 불친절하고 매너가 없음

서소문 역에서 하차하려고 하는데, 버스가 달리는 와중에 하차문을 열고, 내리기 전 버스카드 하차태그를 하고 있는 와중에 벌써 버스문을 닫음(버스에서 삐소리(하차문 닫을때 나는 소리 들림), 버스 내리는 계단에 발을 딛지도 않아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버스문이 닫힐 상황. 내리는 사람은 저 하나였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네요.

이렇게 불친절 하고 매너가 없으니, 버스운전사 상대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같은 한국인에게도 이렇게 무매너로 군다면, 외국인이나 관광객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172번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