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  항상 146을 타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오늘 포스코 건너편 정류장 가기 50m전에  146 신형저상버스와 투싼사고가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남기는 것은  기사님의 억울함을 좀더 풀어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오후 1시20분에 중화역에시 146타고 오른쪽 맨 앞자리에 앉자습니다
기사님께서  안전운전 하시고 . 신호도 잘지키시고 .그러다
이제 포스코 건너편 정류장 가기 50m전에 사고가잇엇습니다
기사님께서  천천히 차선변경하시구 차선에 다 들어가셨을때
하얀색투싼 신형이 급하게 들어와 급브레이크를 밟앗고
기사님 역시 브레이크를 밟으셧습니다 근데 사고가 나면 소리가
나거나 긁힌자국이 잇어야되는대  소리도 안낳고 2cm차이로
기사님이 부디치치도않으셨습니다  투싼주인이 내려서 갑자기
기사님께 정신나갓냐 미쳣냐는 말을하고 기사님은 우선 승객들을위해
차빼고 이야기하자 하셧는대 투싼주인이 30분을  넘게 차를 안빼신겁니다
기사님이 억울하시는게맞고 저는 목격자로써 증언을 남깁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기사님이잘못한게 없으시고 투싼의잘못입니다
기사들은 사고나면  징계처분을 받는다 들었는대 이기사님은
억울하게 사고가나신거라  징계를 안 받으셧으면해서
이렇게  글 적습니다 목격자로써 글 남깁니다 징계가아닌 원만한조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