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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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144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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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진 조회7,816회 작성일 17-03-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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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3월19일 오후 9시 50분 창동역정류장을 지나가신 6302번 버스 기사님께서 저희 어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계신데 무려 10분동안 기다리다가 버스가 도착했는데 앞에 1142버스가 같이 섰는데 뒤에서 문을 열고 저희 어머니가 문앞으로 갔는데 문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고 출발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있을까요 아무리 주말이고 사람이 없는 시간이라지만 정류장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을 하셨어야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10분넘게 기다린 사람이 그렇게 버스를 타지도 못하고 지나가면 얼마나 화가나는줄 아세요? 그거 사람한명 태우는게 뭐가 그리 귀찮고 힘이들어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받고 싶고 하지만  그것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 시간 운전을 하신 기사님이 자신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꼭꼭!!!제발 전달해주세요 그것도 엄연한 승차거부라고 봅니다! 반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