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아1154번 버스 정말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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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효은 조회7,963회 작성일 17-05-13 21:58본문
길을 잘몰라서 오늘 9시 17분에 1154번 버스를 홈플러스 중계점역에서 도봉운전면허 시험장 가는 버스인지 알고 탑승을 하였습니다.
근데 기사분께서 한정거장 후에 내리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한정거장 후가 종점이면 왠만하면 말해주지 않나요?이태까지 버스 탈때마다 안가면 안간다 다음정거장이 종점이다 다른버스는 기사분들이 오해의 소지없게끔 말씀해주셨거든요.
그것도 그건데 조폭도 아니고 아줌마 내려요라고 하면서 불친절하게 소리 지르는건 무슨 경우인지,,
솔직히 누가 반정거장 거리를 버스요금 내고 타겠어요?
누가봐도 모르고 탄게 당연한건데 요금을 버실려고 한건지 뻐젓히 얘기도 안해주고 소리까지 지르면서 사람 윽박지르니까 모멸감을 느낍니다.친절히 얘기해줘도 되는데 조폭도 아니고 왜 소리를 지르는지,,,정말 너무나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어요.아저씨가 소리지르면서 나가라는 바람에 놀라서 버스카드도 못찍고 나와서 다른버스 탔는데두 불구하고 요금도 또냈어요~~!!그리고 제가 알기론 버스 종점에서 이런경우에는 나가는버스 그냥 타라고 해주지 않나요?
근데 기사분께서 한정거장 후에 내리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한정거장 후가 종점이면 왠만하면 말해주지 않나요?이태까지 버스 탈때마다 안가면 안간다 다음정거장이 종점이다 다른버스는 기사분들이 오해의 소지없게끔 말씀해주셨거든요.
그것도 그건데 조폭도 아니고 아줌마 내려요라고 하면서 불친절하게 소리 지르는건 무슨 경우인지,,
솔직히 누가 반정거장 거리를 버스요금 내고 타겠어요?
누가봐도 모르고 탄게 당연한건데 요금을 버실려고 한건지 뻐젓히 얘기도 안해주고 소리까지 지르면서 사람 윽박지르니까 모멸감을 느낍니다.친절히 얘기해줘도 되는데 조폭도 아니고 왜 소리를 지르는지,,,정말 너무나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어요.아저씨가 소리지르면서 나가라는 바람에 놀라서 버스카드도 못찍고 나와서 다른버스 탔는데두 불구하고 요금도 또냈어요~~!!그리고 제가 알기론 버스 종점에서 이런경우에는 나가는버스 그냥 타라고 해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