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2017년 7월 24일 오전 11시 23분경에 떡전교사거리 지나간 105번 버스 기사분(전 먹골역에서 승차하여 남대문 시장에서 내렸습니다.)
계속 운전을 하면서 혼자 욕을 하시는데요, 그냥 어쩌다 몇 번이면 민원을 안넣었을텐데 습관적으로 몇 초 간격으로 계속 욕을 하시더군요. 운전도 굉장히 난폭하게 하십니다. 전 차멀미를 안하는 편인데요, 앞에 탔는데도 불구하고 차멀미가 날 정도로 운전을 거칠게 하시더군요.
그 기사분 때문에 버스 타는 내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꼭 조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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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신고 민원 접수 읽어보니 소대춘 기사 몇 년전부터 몇 번씩이나 올라오는데, 답변만 철저히 교육했다고 하고 전혀 변화가 없네요? 수차례
교육 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후조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민원 접수 게시판 형식적으로만 만들어 놓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