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저는 매일 아침 출근을 100번 버스를 길음뉴타운에서 대진고까지 이용하고 있읍니다.
매번 느끼지만, 하차안내방송이 최근에는 들어보지 못하였고, 손님이 하차벨을 누르고 차가 정차하면 자리에서 하차문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최소한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버스기사분들은 하차여부를 확인하지 않은채 문을 닫고 급하게 출발을 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저역시 한번 내려야 할 정류장에 하차하지 못하고 다음 정류장에 내린 경험이 잇읍니다..
제가 왜그러는가 생각을 해보니 문제는 기사분분들이 너무 급하게 운행하는 습관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난폭운전에 급출발, 급정거하는 하는 것이 대부분이 것 같읍니다..
지난번 전화로 귀 사에 기사분들의 교육을 요청하였는데~~ 현재까지 운행하는 것을 보면 전혀 변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간혹 서행운전과 친절한 분이 있을 거라 보지만,  전 아직까지 안전운행하는 분을 한번도 보질 못해 안타깝읍니다..
모쪼록 귀 사가 모범이 되어 안전운행이 될 수 있도록 관심있게 시정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시간나시면 대표자께서 직접 탑승해보시면 잘 아시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