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언제나 같은 길을 간다고 해서 언제나처럼 사고가 안 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981회 작성일 18-04-12 09:40

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고객센터에 민원접수
하여 바로 시정 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급정거.급출발. 급차선변경. 급과속 등을 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
하여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한성여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 4월 10일
> 2. 차량번호 100번
> 3. 진행방향 퇴계로 6가- 길음뉴타운
> 4. 승차한 시간 00시 14분
>
> 기사분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 퇴근하고 집에 중요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 하지만 운전만 본인의 의무가 아니라 안전도 꼭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
> 아시다시피 서울 안에서만 다니는 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습니다
> 그래서 안전운전이 더 중요한 것이구요
>
> 방지턱이 있든 말든 그냥 밟아서 승객들 모두가 휘청이고 빨간불 보이면 브레이크 밟아서 급하게 멈추고 하는 게 운전이 아니라구요
>
> 함께 승차한 다른 승객은 좌석에 앉았음에도 안전봉을 꼭 잡고 있더라구요
>
> 언제나 다니는 길이 언제나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운전하지 마세요
>
> 기사분께 꼭 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