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죽으라는 식으로 운전하는 버스기사 문책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병규 조회4,802회 작성일 19-12-01 00:02

본문

2019년 11월 30일 오전 11시 25분~29분경 하계역으로 가는 지하차도 전에서 146번 9644호 때문에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는건 좋은데 깜빡이를 켰는지 기억은 안니지만 60키로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를 개무시하고 급차선 변경을 하던데, 안죽을라면 니가 서 라는 식으로 그렇게 차선 변경을 하는 기사 참 어이가 없네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인데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원래 흥안운수 운전기사들은 본래가 운전을 그딴식으로 하는지 의문이네요~ 너무 화가나서 옆에가서 쳐다봐도 미안하다는 인사도 없고 앞만 쳐다보고 계시든데 안경쓰시고 흰머리가 있으셨는데, 서울시에서 교육을 똑바로 안하는건지 회사에서 관리 지도를 못하시는건지...서울시 교통과에도 이글 똑같이 올리겠습니다~ 당신네들 버스 기사들때문에 제 오토바이에 이제 블랙박스 달아서 다음에도 이런일이 발생하면 국민신문고와 국민청원까지 올려서 당사 한 사람으로 인해 회사 이미지 제대로 망가트리고 고소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사람 목숨 우습게 알고 운전하는 기사들 교육 똑바로 시키시죠  급차선 변경해서 제앞으로 들어올때 순간 와이프와 어머님이 생각날 정도로 아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돈주고 산건지 아니면 남 생각 안하고 운전을 하신건지 이해가 도대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