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왜 146번 개선의 여지가 하나도 안보이나요??어차피 타는 사람이 많은 버스니까 고객 한명의 의견은 묵살해도 되는건가요?? 정말 제가 타는 정류장의 수많은 버스 중에 가장 대기 시간이 길고 기본이 15분 입니다 서있을 자리도 없어서 밀리는데 어떤 기사님분들은 앞사림들 들어가라 목청 높이시고 엄청난 불편을 격으면서 타고 있습니다 이게 하루 이틀 타고 말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6개월 이상입니다 승객들이 이런 불편힘을 격고 있으면 해결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9시 부터 10시 반 사이에 상계동 쪽으로 가는 146번은 지옥철 같은데 왜 이렇게 탈 사람은 타라는 식으로 풀편하다 글을 썼는데 아직도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버스를 늘리던 그 시간대 좀더 운행을 해주시던지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배째라는식인거 같아서 정말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면 인터넷이라던지 시의원 등등 에 호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