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C8 ??? 1141 75사2984 나이 지긋하게 드신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5,590회 작성일 20-01-13 16:26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와 미소로 응대 할
수 있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
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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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1 75사2984 나이 지긋하게 드신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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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차간격 맞추기 어렵다는 것, 기사님들 생계업이라는 점, 그리고 기시님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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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기사 승객 관계를 넘어, 큰 실수를 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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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자 관점 서술 해드릴테니, 직원 교육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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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 40분 경
> 석계에서 승차 시도/ 정확히 정류장 표지판 아래에서 1회 승차거부(정차하지 않음)/ 손으로 차체를 두드려서야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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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경
> 원자력 병원앞 정류장 하차요청 (도로가 커브가 많고, 방지턱이 연속되어잇습니다)/  정차 "직전"에 하차시도 (방송은 하차 "후"를 합니다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기사님들께서 배차간격 맞추기 힘드시다는것을 잘압니다.)/ 하차되어잇는 상태에서 카드태그 시도/ 태그오류 1회 /태그 재시도 후 하차
>
> 하차 중 "씨. 발"이라고 너무 잘 들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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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 이  게시판은 씨. 발이라는 단어를 못쓰네요. 당신들은 듣기 싫은 말을 나는 들어도 되나요?
> 기사 폭력은 안되고 승객폭력은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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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필요하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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