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2020년2월4일 화요일 1139버스
방학3동 주민센터방향 상계백병원 정류장

날이 추워서 추위대피소 시에서 만들어논것 아닙니까?
들어가있었는데 버스오길래 나왓는데 정류장쪽으로 오지도 않고 안멈추고 그냥 가더라구요? 정신있습니까?
다른버스가 있으니 망정이지 기분이 매우 나쁘군요.

그정도로 일하기 싫고 퇴근이 급하셨나봅니다. 손님 태우지도 않고 운행하시는건 무슨 생각이신지요 회사에서도 이윤이 되지 않는 직원 대리고 있으실 필요 있나요? 새로운사람 신규직원 새로 뽑는게 임금문제도 더 적지 않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버스 운행하실거면 서울시랑 노원구청에다가도
민원 넣어야겠습니다. 정확한 답변 바랍니다

막차 운행하신 기사님 답변바랍니다.
답변 없을 시 계속 전화하겠습니다.

버스탈때마다 기사님들에게 일일히 앞으로 인사대신 충고의 말씀을 드릴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심심해서 고객 피드백 받을려고 그렇게 운행하시는건 아닐거 아닙니까?
일단 내일부터 탈때마다 왜 그러셨냐고 다 물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