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2번 서울74 7007 김ㄱㅂ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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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 조회5,050회 작성일 20-03-11 01:04본문
3/10 백병원 앞에서 막차 탑승했습니다
타자마자 기사가 거길 왜가냐고!!!!! 소리를 질러서 놀라서 쳐더보니 통화중이였습니더. 승객은 저 혼자였고 계속 큰소리로 누군가와 다투는듯한 통화를 이어갔고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제가 하차할 곳은 마지막 정류장이였는데 노원역에서 제가 하차벨을 누르지 않자 왜 노원인데 안내리냐고 윽박을 질렀고, 제가 내리는 순간까지도 전화통화는 끊지 얺았습니다. 굉장히 젊은 기사였는데 기본 교육도 안돼보이는 언행에 아주 불쾌했습니더
타자마자 기사가 거길 왜가냐고!!!!! 소리를 질러서 놀라서 쳐더보니 통화중이였습니더. 승객은 저 혼자였고 계속 큰소리로 누군가와 다투는듯한 통화를 이어갔고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제가 하차할 곳은 마지막 정류장이였는데 노원역에서 제가 하차벨을 누르지 않자 왜 노원인데 안내리냐고 윽박을 질렀고, 제가 내리는 순간까지도 전화통화는 끊지 얺았습니다. 굉장히 젊은 기사였는데 기본 교육도 안돼보이는 언행에 아주 불쾌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