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청학리에 이사온지 20년정도된 주민입니다.
배차시간
출근 : 첫차부터 출근시간 배차시간이 들쭉날쭉 알수가 없습니다. 기다리다 시간다갑니다.
퇴근 : 18시30쯤 배차는 시간은 알수없고 자주있는데  승객이 통조림처럼
          꽉차야지 출발합니다. 한참 기다리다가 . .그리고 승객을 태울때 중간에 하차문을 왜여는지 모르겠어요.
          줄선사람은 뭐고 안전에 맞는건지. .
안전 : 덕릉고개 지나면(청학리방면) 덕릉천위에 고가가 있는데 왜 난폭운전을
          하는지? 너무 위험합니다. 퇴근시간은 빨리 달려서 당고개에 사람을 더 태우러 가는건지?
기사 : 급출발. 급정차가 자주 있어 불안합니다. 고가에서는 특히 그래요. 운전이 미숙한 건지?

전에는 10-5번, 10번 기사들과 당고개 정류장에서 다투는 것도 많이 목격 하고요. 뭐가그리 급한지
 필요할 때는 차가 안오고 퇴근때는 그리 버스끼리 새치기 하는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용의 개념을 가지고 버스를 운용햬야 하지않나요?

10번,10-1번 버스를 이용하면 서비스 및 안전등 천지 차이납니다. 시간은 금입니다. 회사 이윤도
중요하지만 시간과 안전도 배려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