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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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수 조회2,790회 작성일 20-10-27 08:50본문
제가 교복을 입고 있었고 청소년 요금을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t머니 잔액이 모자른걸 알고 신용카드가 있어
청소년 한명 하니깐 손가락으로 가르키시더니 운전을 하시네여
보니깐 한명일경우 요금을 청소년 한명 해줄수 엊ㅅ다라는 내용입니다. 버스번호판:서울74사89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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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명 하니깐 손가락으로 가르키시더니 운전을 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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