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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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172번타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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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윤 조회2,876회 작성일 20-1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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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11시 10분~15분에 버스를 탔었는데 서울74 사 8739버스를 타는데 친구와 통화하면서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 바로 뒷자리에 탔는데 계속 쳐다보고 안좋게 말하면 째려보듯이 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니라 그냥 뒤에 보는건가하고 그냥 있다가 자리에 햇빛이 너무 들어서 자리를 옮겼는데 그때도 쳐다보시며 뭐라 말씀하시는데 들어보니까 운전기사는 통화 못하는데 왜 버스에 탄 사람은 통화가 가능하냐라면서 되게 기분나쁜 말투로 이야기하시면서 째려보시고 우리도 통화하게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정신사납고 별꼴이다 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지도 않았고 조용히 조곤조곤 통화했는데 물론 다른 사람에게 시끄럽게 들렸을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운전에 방해가 되서 그런데 다른자리에 앉아주시거나 통화를 종료해주시면 안되겠냐는 식으로 저에게 말해주면 되지않있을까요??과연 남자분이았으면 아니면 드센느낌에 아주머니얐으면 저한테 했던거처럼 혼자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셨응까 싶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