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왜 이 글은 확인 안 하시나요? 172번 8774 운행했던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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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나 조회2,493회 작성일 21-01-11 12:02본문
1월 9일 8시10분에서 15분 사이 경
서대문우체국 (모래내 방면 쪽으로 운행) 지나가실 때
초록불에 건너고 있는데
엄청 빨리도 달려오시더군요
초록불에 버스가 지나갈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눈앞에 버스가 지나갈 때 진짜
아찔했습니다. 그대로 치이는 줄 알았어요.
횡단보도 다음이 정류장임에도 뷸구하고
그렇게 빨리 밟으셔야합니까?
그대로 저 포함 사람 둘이 치일 뻔 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진짜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서대문우체국 (모래내 방면 쪽으로 운행) 지나가실 때
초록불에 건너고 있는데
엄청 빨리도 달려오시더군요
초록불에 버스가 지나갈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눈앞에 버스가 지나갈 때 진짜
아찔했습니다. 그대로 치이는 줄 알았어요.
횡단보도 다음이 정류장임에도 뷸구하고
그렇게 빨리 밟으셔야합니까?
그대로 저 포함 사람 둘이 치일 뻔 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진짜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