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택시기사도 마찬가지고 버스운전기사도 마찬가진데 아무리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주행하면서 당신네들은 차선 침범하고 막무가내로 들이대고 다른 차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 아주 훌륭한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운전하면서 한가지 확실하게 느끼는건 운전을 직업으로 가진 인간들하고는 상종하면 안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낌
예전엔. 기사아저씨들 참 훌륭하고 힘든 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너무 얌체같고 이기적이고
여기서 운영하는 버스3개가 지나가는데 그 중에 한버스도 양보를 안하고 아주 훌륭해서 눈물이 다납니다
직진 우회전차로에 있다가 우회전차 잠깐 양보하느라
3차선에 잇다가 다시4차선으로 들어가야되는데 제일앞에서 깜빡이 키고 기다려서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146.105등 한버스도 양보를
안하고 앞에서 잠깐 우회전 차 비켜준거 뒤에서
다 지켜봤으면서 빵빵거리고 너무 열받아서 예전부터
참고 참다가 글남깁니다 제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면서 운전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