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타는도중 문을 닫아서 다칠뻔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85회 작성일 22-06-02 08:52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
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류장 정차시 서행으로 진입하여 승.하차
전 출발 및 무정차 운행하는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앞.뒷문 개
폐하여 승.하차 시키는 것은 출.퇴근시 승객이 많아 승.하차가 용이 하도록
운전자 재량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복잡하지 않은 시간에는 하차 승객과
뒷문으로 승차시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어 가능하면 앞문 승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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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일 오후5시10분경 성수사거리정거장에서 타려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버스가 도착했고 타려는데 타는곳에 사람이 많아 비어있는 뒤로 타려고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타는게맞습니다
> 그런데 타려고할때 코앞에서 문이닫히는데 문에 끼일뻔했습니다
> 다시 급하게 앞문으로 타는데 기사아저씨가 저를 처음부터 째려보고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 뒤로타는거 보고있으면서 그렇게 고의로 문을 닫은거구나 좋게 얘길해도될텐데 보란듯이 코앞에서 문을닫아버리고 승객을 째려보다니요 기사님눈빛이 잊혀지지않네요 위협을 느꼈습니다
>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기사가 또 그러지않으리란법 없지요
> 뒤로탄저도 잘못했지만 안전이 우선이라고생각합니다
>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 146번 버스
> 서울74사 1896
>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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