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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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삼화상운 1017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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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695회 작성일 22-08-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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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4사8832
오전 11시 3분~11시8분사이에 있었던 일들로만 작성합니다.
승객이  탑승후 자리 앉으려고 이동하는데 손잡이 안잡는다고 마이크 끼고 계속 면박주고(그럴꺼면 앉을때까지 기다려주던가)
어떤 중년여성 승객분이 탑승후 앞자리에는 노약좌석과 임산부배려석밖에 자리가 없어서 뒷자리로 이동하려고 하니까
앞에 자리 있는데 왜 뒤로가냐고 앞에부터 앉지 왜 뒤로가냐고 또 마이크끼고 면박주고 계속 궁시렁 거리네요. 앞에 빈자리는 임산부배려석과 노약좌석밖에 없는데요.

이 기사님은 임산부배려석과 노약좌석의 의미를 모르나요?
이런 기사님들 때문에 임산부들과 노약자들이 배려석에 앉지 못하고 뒷자리까지 가야되는거예요
임산부배려석 노약좌석 개념좀 탑재하시구요
마이크끼고 사람 면박주려고 근무하시나요? 한번 말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궁시렁 거리면서 면박주는것좀 고치고 조용히 근무하시길